종로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9코로나19) 구내 17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1993년생 남성으로 익선동에 거주중이다. 종로구는 "확진자는 해외 방문 이력이 없으며, 이태원 클럽인 A클럽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정국 혼란에 날씨까지 안도와줘"…경기 한파에 '아우성'검찰,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불구속 기소 #.종로 확진자 #종로 17번 #종로구 확진자 #종로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