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11일 낮 12시 기준 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특종세상' 이현주 "혀 절단 사고 후 알코올 중독→사이비 종교 빠져"대통령실 "추경 포함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 배제하지 않아" #구로구 #용산 #이태원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