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한한돈협회 회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열린 '한돈산업 사수·생존권 쟁취'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하태식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농가 재입식 허용과 접경지역 축산차량 출입통제 강화대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