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고려해 고3 등교수업을 일주일 미루자"고 제안했다. 조희연 교육감[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마법 같은 언어 外 "정국 혼란에 날씨까지 안도와줘"…경기 한파에 '아우성' #조희연 #개학연기 #등교 #블랙수면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