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구리 기반 투명전극소재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세미시스코는 가격제한폭(29.99%, 2300원)까지 오르며 9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쎄미시스코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쎄미시스코는 인듐주석산화물(ITO) 투명전극을 대체할 수 있는 메탈메쉬 투명전극용 구리(Cu)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ITO 투명전극은 폴더블폰·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에 쓰인다. 90% 이상을 일본에서 수입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증시 퇴출만 남았다… 스마트솔루션즈 남은 수순은"오픈빨 있었네" 새 간판 달고 첫 거래 나선 상장사 주가는 '好好' #코스피 #코스닥 #쎄미시스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