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멕시코 시우다드후아레스의 한 공동묘지에 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의 매장을 대비해 새로운 구덩이들이 줄지어 파여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