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속보] 박원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전국 40명"관련기사이태원發 코로나에 서울시 "유흥주점 긴급 영업 금지..위반시 엄중 처벌"박원순 "모든 유흥시설 즉시 집합금지명령…별도 명령시 해제" #40명 #박원순 #시장 #이태원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