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차 세계대전 75주년 기념식이 열린 독일 베를린 박물관에 전시된 탱크의 포신에 꽃이 꽃혀있다.관련기사뼈다귀를 문 개러시아 "트럼프, 밴스가 젤렌스키 때리지 않은 것은 기적"...젤렌스키에 '맹비난' #독일 #패전국 #승전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