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월드스타 손흥민이 아버지 손웅정씨와 함께 8일 오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