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등 방문자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용인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1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전 11시 기준 용인 확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외국인 3명과 군인 1명 등이 포함됐다. [자료=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제공] 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게이클럽 #용인 #용인 #이태원 #코로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