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 등을 받고 재판에 넘겨진 래퍼 노엘(장용준)에게 검찰이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권경선 판사 심리로 열린 장씨의 결심 공판에서 장씨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