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그리스 서북부 라리사의 숙박업자와 술집 주인들이 6일(현지시간) 시내 광장에 빈 의자들로 'SOS' 사인을 만들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빈 의자' 시위는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의 여러 도시에서 펼쳐졌다.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유럽 #코로나 #이탈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