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코로나19 23번째 환자 발생

2020-05-07 13:06
  • 글자크기 설정
경기도 안양시에서 2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는 평촌동 인덕원 대우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다. 

7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전날 용인시 66번째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무증상 상태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통보를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수원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가족 등 동거인 2명은 자가격리를 통해 검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