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11분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업체 야적장에 쌓인 폐프린터 카트리지 더미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며 1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28대 인원 6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불이 난 김포 폐기물 재활용 업체.[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정국 혼란에 날씨까지 안도와줘"…경기 한파에 '아우성'검찰,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불구속 기소 #김포 불 #이태원 #정영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