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갤럽의 역대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분석에서 문재인 대통령 집권 4년차 1분기이자 4월 통합 기준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60%로 집계됐다. 갤럽 조사를 토대로 노태우 정권 이후 역대 정권의 같은 시기(집권 4년차 1분기) 국정 지지도를 비교해보면 가장 높은 수치다. 관련기사尹, 이번주 말레이 총리·라트비아 대통령과 양국 협력 방안 논의멜라니아,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트럼프 직원 1호' 해리슨 임명 #대통령 #역대대통령 #직무수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