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충남 계룡시에 분양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계룡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일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일반분양 754가구 모집에 전타입 1순위 마감을 했다. 평균 경쟁률은 3.83대 1, 최고 13.02대 1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 지정계약은 25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
![[사진=대우건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07/20200507083450980154.jpg)
[사진=대우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