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GM)은 4월 한달 동안 총 2만8749대를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총 6706대로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쉐보레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2131대, 1757대가 판매되며 한국지엠 내수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다만 수출은 2만2043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2.8% 감소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수출이 급감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총 394대 판매되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레저용차량(RV) 모델 판매 역시 최근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래버스의 가세로 전년 동월 대비 두배 이상 증가했으며, 카마로 SS, 볼트 EV,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쉐보레 수입 모델의 월 판매량은 7개월 연속 1000대 이상을 기록했다.
내수 판매는 총 6706대로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쉐보레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2131대, 1757대가 판매되며 한국지엠 내수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다만 수출은 2만2043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2.8% 감소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수출이 급감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총 394대 판매되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레저용차량(RV) 모델 판매 역시 최근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래버스의 가세로 전년 동월 대비 두배 이상 증가했으며, 카마로 SS, 볼트 EV,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쉐보레 수입 모델의 월 판매량은 7개월 연속 1000대 이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