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생활 방역' 속 방문 도서 대출 서비스 준비 (서울=연합뉴스) 경기도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용인시는 6일 기흥구 청덕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5일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으며 다음 날인 6일 오전 7시 55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A씨난 지난 2일 발열과 설사 등 코로나19 초기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세계는 미·중·러 천하3분 각축장 김동연 "더 힘들고 어려운 계층에 보다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하자" #용인시청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