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책임형CM 방식은 설계 후 시공사를 선정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설계단계부터 시공사를 선정해 시공 노하우를 설계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장점은 발주자와 협의한 공사비 상한 내에서 공사를 수행하고 발주자-건설사-설계사 간 협업으로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끊임없는 제도개선으로 한국형 시공책임형CM 사업 전형을 구축하고 고품질의 건축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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