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지난 5일 오후 9시 45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면 한 물류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4.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옆 다른 화물차 2대에도 옮겨붙어 일부 태우고 재산피해 7천여만원을 내고 3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물차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대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