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 소속 사진 기자 타이온 슈가 지난해 9월 2일 홍콩 몽콕 경찰서 부근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진압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 로이터 통신은 홍콩 시위 현장을 담은 일련의 사진으로 4일(현지시간) 속보 사진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관련기사퀄컴 9% 상승에 나스닥 1.5%↑…애플 시간외서 6% 올라 서학개미들, 애플 주식 살 때 맥북 못 썼는데… 앞으론 바뀔까? #홍콩 #중국 #퓰리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