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에'에 대해 "초기 방역 대처에는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타미플루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