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집콕 청소년들을 위한 Dream On Air 라이브방송 마쳐

2020-05-05 08: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가 지난 3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중인 청소년들을 위해 유튜브‘SK브로드밴드 abc방송 채널’에서 온라인 진로 멘토링‘Dream On Air(꿈을 찾아서)’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의 관심분야를 토대로 선정된 멘토, 헤어아티스트 ‘기우쌤’, 그림 그리는 진행자‘구담’, 의왕 출신 B-boy‘홍성식’, 보컬리스트‘주엔’이 출연해 전국 최초로 진행된 온라인 진로 멘토링 라이브방송을 통해 청소년들이 방송에 실시간으로 참여, 멘토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편 김상돈 시장은 “진로선택으로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뿐만 아니라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연계된 콘텐츠를 마련,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자율적 청소년 문화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