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 전문 매체 '90min'은 3일(한국시간)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이래 각 팀에서 뛴 최고의 외국인 선수를 선정했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대표 선수로는 손흥민이 선정됐다. 관련기사토트넘, 알크마르 꺾고 유로파리그 8강행…손흥민 시즌 11호 도움홍명보, 3월 A매치 명단 발표…양현준 1년 만에 재승선 #손흥민 #축구 #EPL #토트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