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어린이날 당일 특별 런치 뷔페 선봬 [사진=밀레니엄 힐튼 서울 제공] 밀레니엄 힐튼 서울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가 어린이날 당일 점심에 특별 뷔페를 선보인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로 △프렌치 핫도그 △소시지와 떡꼬치 △쇠고기와 닭고기 미니버거 △스파게티(토마토 소스, 볼로냐 소스) △꼬마김밥 △치킨 윙 △프렌치 프라이 △컵케이크·와플·호떡 등이 마련된다. 이날 뷔페에서는 벌룬크라운 공연이 펼쳐지고, 독일 명품 완구 브랜드 ‘하바(HABA)’의 캐릭터와 제품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설치된다. 관련기사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야, 주말 '탄핵 찬반' 장외 집회 外이청 삼성D 대표 "中 추격 매섭지만, OLED 기술로 성장 주도"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 #뷔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