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어린이날 당일 특별 런치 뷔페 선봬 [사진=밀레니엄 힐튼 서울 제공] 밀레니엄 힐튼 서울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가 어린이날 당일 점심에 특별 뷔페를 선보인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로 △프렌치 핫도그 △소시지와 떡꼬치 △쇠고기와 닭고기 미니버거 △스파게티(토마토 소스, 볼로냐 소스) △꼬마김밥 △치킨 윙 △프렌치 프라이 △컵케이크·와플·호떡 등이 마련된다. 이날 뷔페에서는 벌룬크라운 공연이 펼쳐지고, 독일 명품 완구 브랜드 ‘하바(HABA)’의 캐릭터와 제품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설치된다. 관련기사첫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서 北비핵화 의지 재확인이스라엘·하마스, 6차 인질 교환···휴전 파기 위기 넘겨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 #뷔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