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재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 출연한 배우 오윤아 나이가 화제다.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오윤아는 2004년 드라마 ‘폭풍속으로’로 배우 데뷔를 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정현, 이유리와는 동갑내기다.
이날 방송에서 ‘전복감태김밥’으로 첫 도전 만에 우승을 달성했다. ‘전복감태김밥’에는 전복 볶음과 전복 내장을 갈아 넣고 만든 달걀지단으로 김밥 속 재료를 완성하고, 김 대신 감태로 밥을 말아 만든 메뉴다.
오윤아의 ‘전복감태김밥’을 맛본 메뉴평가단은 “지금까지 먹어본 김밥 중 최고”, “가성비를 이길 맛”이라는 등 극찬을 보였다.
첫 도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오윤아의 ‘전복감태김밥’은 지난 2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됐다.
한편, KBS2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한다.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오윤아는 2004년 드라마 ‘폭풍속으로’로 배우 데뷔를 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정현, 이유리와는 동갑내기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03/20200503170500786100.png)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이날 방송에서 ‘전복감태김밥’으로 첫 도전 만에 우승을 달성했다. ‘전복감태김밥’에는 전복 볶음과 전복 내장을 갈아 넣고 만든 달걀지단으로 김밥 속 재료를 완성하고, 김 대신 감태로 밥을 말아 만든 메뉴다.
오윤아의 ‘전복감태김밥’을 맛본 메뉴평가단은 “지금까지 먹어본 김밥 중 최고”, “가성비를 이길 맛”이라는 등 극찬을 보였다.
첫 도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오윤아의 ‘전복감태김밥’은 지난 2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됐다.
한편, KBS2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