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에 국내 거래선들이 5G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장기화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5G 경매와 사용일정의 지연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가전 #갤럭시S20 #반도체 #삼성 #삼성전자 #이재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