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체 비상교육이 자회사 흡수합병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비상교육은 29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04% 오른 8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상교육은 전날 자회사 티스쿨이앤씨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비상교육과 티스쿨이앤씨가 1대 0이며 합병에 따라 비상교육이 존속회사로 남게 된다.관련기사LS,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 소식에 13%대↑까뮤이앤씨, SK에코플랜트와 1410억 계약 체결 소식에 2%대↑ #IPO #공모주 #종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