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체 비상교육이 자회사 흡수합병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비상교육은 29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04% 오른 8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상교육은 전날 자회사 티스쿨이앤씨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비상교육과 티스쿨이앤씨가 1대 0이며 합병에 따라 비상교육이 존속회사로 남게 된다.관련기사민테크, 코스닥 입성 첫날 38%↑풍산, 실적 기대감에 7%↑…"주가 상승여력 충분" #IPO #공모주 #종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