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독일 수도 베를린의 한 지하철역에서 27일(현지시간) 행인이 면 마스크 자판기 앞을 지나치고 있다. 독일의 16개 주 정부는 최근 대중교통이나 상점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관련기사김부선 "尹 개선장군처럼 출소…이재명은 X 씹은 표정"롯데온, 뷰티 디바이스 매출 신장세...'레벨업 뷰티' 행사 진행 #유럽 #코로나19 #마스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