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3포인트(0.06%) 하락한 1만9771.19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0포인트(0.13%) 오른 1449.15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밤 뉴욕 증시 상승으로 일본 증시도 힘을 내는 듯했지만 국제유가 하락 등 소식에 매물이 늘어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증시도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7포인트(0.19%) 하락한 2810.02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48.98포인트(0.47%) 오른 1만501.15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지수도 12.06포인트(0.60%) 상승한 2030.72로 장을 닫았다.
중화권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79포인트(0.46%) 상승한 1만616.06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현지시간 기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 대비 252.93포인트(1.04%) 올린 2만4533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3포인트(0.06%) 하락한 1만9771.19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0포인트(0.13%) 오른 1449.15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밤 뉴욕 증시 상승으로 일본 증시도 힘을 내는 듯했지만 국제유가 하락 등 소식에 매물이 늘어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증시도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7포인트(0.19%) 하락한 2810.02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48.98포인트(0.47%) 오른 1만501.15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지수도 12.06포인트(0.60%) 상승한 2030.72로 장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