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23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부양책에 투표를 준비하고 있다. 484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는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이 포함되어 있다. 관련기사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세컨폰으로 정치인들과 소통"쇄신 앞세운 신동빈, '재무건전성 강화' 총력 #미국 #마스크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