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광저우 OLED 팹은 코로나 이슈로 기술 인력 투입이 늦어지면서 애로사항을 겪었다"며 "2분기 중 최적의 양산 조건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완료하겠다. 풀 캐파 운영은 시장상황과 연계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백준무 jm10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