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22일 일본 지바현 사쿠라시 '사쿠라 후루사토 광장'에 피어있던 10만송이 튤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책으로 잘려나가 있다. 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사쿠라시는 "이대로 튤립을 두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