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말 현재 자동차 부문 11조원 현금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안정적 사업운영을 위한 유동성 관리를 경영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월 이후 연말까지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