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DB] 컨텐츠 공급업체 제이웨이가 파산신청 취하 후 거래가 재개된 23일 장 초반 상한가를 쳤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제이웨이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58%)까지 오른 1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웨이는 전날 주식회사 제이투홀딩스가 회사를 상대로 광주지방법원에 접수한 파산신청이 철회됐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네이버, 1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강세 SK하이닉스, 실적 선방에도 주가 약세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채권자인 제이투웨이가 법원에 제이웨이에 대한 파산신청을 접수해 제이웨이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제이웨이 측은 이에 대해 법률적 권한이 없는 파산신청이라며 반박한 바 있다. #특징주 #제이웨이 #상한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