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마트 제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부탁을 받고 못난이 감자에 이어 못난이 왕고구마 판매 지원에 나섰다. 이마트는 SSG닷컴,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그룹 내 관계사들과 함께 23일부터 해남 '못난이' 왕고구마를 일반 고구마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개학 특수 잡아라"...유통업계, 신학기 마케팅 활발정용진 회장, 신입사원 만나 "고객 불만 귀기울여야…'고객 제일' 중시" #유통 #백종원 #이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