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이뤄진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우시는 확장팹을 만든 이후에 장비를 반입했고, 작년부터 가동 시작했다. 현재 장비가 추가로 반입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천 M16은 금년 연말까지 클린룸을 완공할 예정이다. 당초 계획에서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관련기사조주완 LG전자 대표·안현SK하이닉스 사장, 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정용인시 "SK하이닉스 첫 팹 공사 시 4500억원 규모의 지역자원 쓸 것" #하이닉스 #실적 #M16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