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방학 연장 조치를 취했던 북한 평양의 김책공업종합대학이 22일 개학한 가운데 재학생들이 마스크 차림으로 등교하며 체온 검사를 받고 있다.관련기사동해로 미사일 쏜 北…김정은 "자치유도항법체계 독자 개발 대만족"윤 대통령 "R&D 예타 전면폐지·투자 확충…재정 제대로 역할해야" 外 #코로나 #북한 #개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