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방학 연장 조치를 취했던 북한 평양의 김책공업종합대학이 22일 개학한 가운데 재학생들이 마스크 차림으로 등교하며 체온 검사를 받고 있다.관련기사바른, '2025 자본시장 전망과 대비' 세미나 성료美국방 부장관 후보 "북핵·미사일 확대 막아야…인태 지역 전력 강화할 것" #코로나 #북한 #개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