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프랑스 수도 파리의 도심에서 약 10㎞ 떨어진 생클루에서 한 주민이 지구의 날인 22일(현지시간) 에펠탑이 선명하게 보이는 주택 발코니에 나와 일광을 즐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령이 취해진 덕에 파리의 대기 오염은 낮아진 상태다.관련기사금리 세번 내려 성장률 0.17% 올렸지만…관세전쟁 최악 땐 1.4%로 추락현대무용계 '혁신의 아이콘' 왔다…"무대, 인간의 뇌처럼 소통" #코로나 #유럽 #미세먼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