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화제다.
20일 캐치온1은 밤 11시부터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방송했다.
2020년 1월 개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영화 ‘마약왕’, ‘내부자들’ 각본을 맡은 우민호 감독의 작품으로 당시 관객수 약 475만명을 동원했다. 주연으로는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10·26 사태를 모티브로 한 동명 소설 ‘남산의 부장들’을 원작으로 한다. 내용은 10·26 사태 40일 전 미국에 도피 중인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이 청문회를 통해 한국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고, 대통령에 피해를 막기 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과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이 나서면서 생기는 사건 스토리다.
네티즌 1만 7316명이 참여한 평점은 7.44점이다.
20일 캐치온1은 밤 11시부터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방송했다.
2020년 1월 개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영화 ‘마약왕’, ‘내부자들’ 각본을 맡은 우민호 감독의 작품으로 당시 관객수 약 475만명을 동원했다. 주연으로는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10·26 사태를 모티브로 한 동명 소설 ‘남산의 부장들’을 원작으로 한다. 내용은 10·26 사태 40일 전 미국에 도피 중인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이 청문회를 통해 한국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고, 대통령에 피해를 막기 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과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이 나서면서 생기는 사건 스토리다.
네티즌 1만 7316명이 참여한 평점은 7.44점이다.

[사진=영화 '남산의 부장들'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