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앙이 신제품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을 오는 22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아라고 20일 밝혔다.
에스테라피 브랜드 라리앙은 140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라피 원료사 가테포세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특허 공법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천연 보톡스 대체 성분으로 알려진 ‘스필란톨’을 주원료로 활용해 차별화된 피부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을 출시했다.
라리앙 관계자는 “4월 22일 오전 11시 35분부터 12시 40분까지 롯데홈쇼핑 런칭 예정인 제품은 30대 후반부터 50대까지 피부 관리를 위한 집중 리프팅 타겟으로 에스테틱에서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고농축 앰플 제품”이라며 “제형이 소프트해서 4계절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고 피부 속부터 채워 피부 장벽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각종 프로그램에서 피부 관리 비법으로 소개된 해당 제품의 주성분인 스필란톨은 주름, 리프팅, 보습을 한 번에 채워주는 트리포뮬라 효과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통해 피부의 강력한 근육수축 억제 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며 “기존 앰플 용량의 두 배 양으로 얼굴 및 네크라인까지 관리할 수 있고, 21가지 임상 테스트 결과 주름 및 이중 턱 관리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에스테라피 브랜드 라리앙은 140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라피 원료사 가테포세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특허 공법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천연 보톡스 대체 성분으로 알려진 ‘스필란톨’을 주원료로 활용해 차별화된 피부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을 출시했다.
라리앙 관계자는 “4월 22일 오전 11시 35분부터 12시 40분까지 롯데홈쇼핑 런칭 예정인 제품은 30대 후반부터 50대까지 피부 관리를 위한 집중 리프팅 타겟으로 에스테틱에서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고농축 앰플 제품”이라며 “제형이 소프트해서 4계절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고 피부 속부터 채워 피부 장벽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각종 프로그램에서 피부 관리 비법으로 소개된 해당 제품의 주성분인 스필란톨은 주름, 리프팅, 보습을 한 번에 채워주는 트리포뮬라 효과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통해 피부의 강력한 근육수축 억제 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며 “기존 앰플 용량의 두 배 양으로 얼굴 및 네크라인까지 관리할 수 있고, 21가지 임상 테스트 결과 주름 및 이중 턱 관리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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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리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