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현황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코로나19 대응태세와 관련해 "5월 5일까지는 지금의 사회적 거리 두기의 근간을 유지하며 일부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