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15일 옌타이시 투자촉진센터와 생태환경국이 간담회를 열고 옌타이시 투자유치활동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옌타이시 투자촉진센터와 생태환경국은 신에너지절약산업, 친환경산업 등의 관련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기로 했다. 현재 옌타이시는 자유무역구옌타이구역,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등의 산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업지원을 위한 정책을 내놓으며 국내외 기업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관련기사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