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 572만3000개, 하나로마트 4만7000개, 우체국에 6만개가 공급되며, 우선 공급되는 의료기관에는 99만7000개, 특별공급(경산·청도·봉화)에 20만개, 기타(국토교통부)에 89만2000개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에는 정책적 목적으로 버스·철도·항공·택시 등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제공된다.
마스크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읍‧면지역 우체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금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0’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뤄지면서 ‘주 1회·1인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대리구매 대상자는 장애인과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자,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와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울 수 있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의 출생자(약 383만명,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해당), 요양병원 입원환자 및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 등이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방역 분야 등에 마스크를 우선 배분하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스크‧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해 적발한 경우 즉시 출고해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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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