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검찰에 송치되는 '박사방' 핵심공범 '부따' [사진=연합뉴스] 강훈이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훈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됐다.관련기사충남도 '국비 12조 시대 개막' 힘 모은다신영증권 사장 "홈플러스, 자구책 없이 회생 신청...첫 사례" #강훈 #강훈 나이 #강훈 부따 #강훈 신상공개 #강훈 얼굴 #강훈 조주빈 #부따 #조주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