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 두 번째)가 16일 도쿄의 총리관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마스크를 쓴 채 발언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