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취업과 창업의 갈림길에서 나만의 길 찾는 법’ 강좌는 창의적 미래 설계법, 혁신 인재 3가지 조건 등의 내용으로 오상익 강사 강의로 진행된다.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접수 가능하고, 12명 선착순(관내 청년 우선)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청년취업’ 직업훈련 프로그램 참여자 접수는 내달 1일까지이며, 강의는 7~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