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21대 총선에서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 출마한 이철규 후보(가운데)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김희경씨(왼쪽) 등과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0총선당선자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