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민의당 이태규(앞줄 왼쪽), 구혁모 선대위 부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마련된 4.15 총선 개표 방송 상황실에서 출구 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논의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출구조사 개표 결과가 발표된 오후 6시 15분 상황실을 방문하지 못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