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아트홀 앞에서 청소년 인권행동 아수나로 관계자들이 18세 선거권 청소년 참정권 보장 요구 전국동시다발 캠페인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尹 지지율 한 달째 답보 상태..."획기적 호재 없으면 반등 힘들어"與 총선백서 특위, '한동훈 책임론' 일축...조정훈 "패배 책임은 尹·韓 둘 다 있어" #4.15총선 #415총선 #총선 #투표 #청소년참정권 #청소년 #캠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